편하게 푹 쉬다 갑니다.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5.08.17

사장님부터 직원들까지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.
 
대성하시길 바래요. 감사합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