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산온천도 하고 잘 쉬었어요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5.10.15

탄산온천 바로 옆에 있어 4일간의 여행에서 오는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.
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왠지 정감이 가고 편한분위기...
사장님께선 열심히 귤밭을 가꾸고 계시더라요~ 손님들오면 사진도 찍고 한바가지씩 주기고 하실거라고...
'손님들 기분좋아하면 나도 기분좋다'고 하시며 제주시골 아낙같은 소박한 웃음을 주셨어요
덕분에 귤밭사진 1호 손님이 되었답니다.  
사장님 다음에 또 뵈어요~^^



올레 15-10-15 2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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귤밭사진 1호고객님!  너무나 감사합니다.  고개님들 성원에 힘입어 또 열심히 노력하여 고객님들 기뻐하실 줄거리를 만들어가려합니다.
꼭 다시 방문기대하면서 11월초되면 귤이 맛있게 익을것이라고 보아집니다. 1호 고객님께 귤 보내드리려고 하니 주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.